[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반 한창 피크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스타필드 고양점 유니클로 매장이 한산하다.사진=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반 한창 피크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스타필드 고양점 유니클로 매장이 한산하다.사진=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반 한창 피크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스타필드 고양점 유니클로 매장이 한산하다.사진=박재성 기자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로 국내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12시부터 1시반 한창 피크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스타필드 고양점 유니클로 매장에는 손님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유니클로는 이날 여름세일중이었지만 고객은 한사람도 매장에서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