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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비트코인, 1만3000달러 넘어서
   
 

1. 웨이페어 직원들, 이민자 수용시설에 가구 납품 놓고 시위 나서

- 온라인 가구유통업체인 웨이페어(Wayfair) 직원들이 회사 측이 미국 정부와 맺은 멕시코 국경의 불법 이민자 수용시설에 가구 납품 계약에 대한 반발로 시위에 나서

- 웨이페어의 직원들은 안전하지 않고 위생적이지 못한 이민자 수용시설과 맺은 20만달러 도급계약이 회사의 윤리를 대변하지 못한다면서 거리로 나서 시위 진행

- 웨이페어 측은 직원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에 자랑스럽다고 밝히면서도 적법한 계약에 대해서는 이를 수행하는 것이 맞는다면 계약 파기를 거부해

 

2. 비트코인, 1만3000달러 넘어서

-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지난 2018년 1월 이후 최고치인 1만3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이번 주에만 40% 이상 가격 상승을 나타내

- 비트코인의 향후 가격 향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발표한 가상화폐 리브라 소식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 비트코인은 26일 수요일 (현지 시간) 15%나 가격이 상승해서 1만3485달러에 거래됐고 올해 들어서만 무려 240%의 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다시 가상화폐 열풍을 불러

 

3. 우유에서 농약,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이 발견돼

- 유기농 우유와 일반 우유를 비교한 연구에서 일반 우유는 살충제나 농약, 불법으로 규정된 항생제, 젖소를 크게 키우기 위한 성장호르몬 등이 발견됐다고

- 에모리 대학교팀의 연구에서 유기농 우유는 일반 우유와 비교해서 해당 성분들이 검출되지 않거나 혹은 아주 낮은 수준에서만 검출이 된 것으로 나타나

- 연구팀은 또 우유 대체품과 관련해서 두유가 우유와 비교해서 각종 영양성분 등의 면에서 가장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 차량 구매 사은품으로 총과 성경?

- 앨라배마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서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애국심에 호소하는 의미에서 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총과 성경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고

- 해당 자동차 대리점은 7월 한 달간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성경과 미국 국기, 그리고 12구경 산탄총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 '신과 총, 그리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해당 프로모션 홍보 비디오도 내놓았는데 대리점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6.27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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