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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동시분양 1순위 대규모 청약 미달 발생전체 18평면 가운데 순위 내 마감 다섯 평면 뿐
▲ 운정신도시 1순위 청약 결과. 출처=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이코노믹리뷰=김진후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동시 분양에 돌입한 세 단지가 모두 1순위 마감 달성에 실패하며 미달 물량에 대해 20일 2순위 해당지역 분양을 한다.

2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파주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중흥S클래스’, ‘대방노블랜드’ 등 세 단지 대부분의 주택형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 전체 18개 평면 가운데 중흥S클래스의 두 평형과 대방노블랜드의 세 평형만 1순위 내 청약을 채웠다.

이 가운데 1급 브랜드로 꼽히는 대우건설 ‘파크 푸르지오’의 청약 결과가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680가구를 모집했지만 275명이 신청하는 데 그치면서 현재 0.37: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분한 청약자가 모인 곳은 59A의 1순위 해당지역 뿐으로, 26가구 모집에 31명이 신청한 상태다.

▲ 운정신도시 특별공급 현황. 출처=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중흥S클래스의 경우 전체 1157가구 모집에 1314명이 신청하면서 현재 평균 1.4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지만, 역시 마감된 곳은 59A와 84A 주택형 단 둘에 그쳤다.

423가구를 공급하는 59A 평면에는 721명이 모이면서 해당지역과 기타경기지역, 기타지역에서 각각 3.18:1, 5.87:1, 2.41:1을 기록 중이다. 517가구를 모집한 84A의 경우 517가구가 신청하면서 같은 분류에 따라 1.93:1, 2.86:1, 1.00:1을 기록했다.

대방노블랜드의 경우도 690가구를 모집했지만 1025명이 모이는데 그쳐, 세 평면을 제외한 잔여 평면에서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해당 단지는 현재 평균 1.49: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소폭이지만 여타 단지보다 모집율은 더 높게 나타났다. 62가구를 모집한 59A는 414가구가 몰려 각각 13.95:1, 30.08:1, 12.35:1을 기록하면서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88가구를 모집한 59B는 148가구가 신청했고, 73가구 공급의 84A 역시 226가구가 신청하면서 비교적 높은 성적으로 1순위 내에서 마감했다.

이밖에 294가구를 공급하는 ‘파크푸르지오’의 특별공급은 324명이 모이면서 1.10:1로 접수가 종료됐다. 중흥S클래스와 대방노블랜드의 특별공급은 각각 1.19:1, 1.4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종료됐다.

김진후 기자  |  jinhook@econovill.com  |  승인 2019.06.20  1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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