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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상반기 투자유치 300억원 육박…헬스케어 사업 박차맞춤형 재생의료‧연계서비스 통한 토탈 솔루션 플랫폼 구축 목표
   
▲ 로킷헬스케어가 올해 상반기 300억원에 이르는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출처=로킷헬스케어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인체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올해 1월 110억원 투자 유치에 이어 최근 184억원을 추가로 투자받았다.

로킷헬스케어는 14일 7개 기관으로부터 184억원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294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추가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였던 DS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어센도벤처스, 타이온파트너스, 지엠비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한국벤처투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로킷헬스케어는 모태펀드 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일자리 창출 성장지원 펀드의 매칭투자에 최종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펀드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 벤처기업에 투자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의 육성을 도모하는 펀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목표했던 3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좋은 기관들로부터 의미있는 규모의 투자를 받은 만큼 회사 사업 및 연구개발(R&D) 활동 등의 운영자금으로 활용해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로킷헬스케어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및 재생의료 연구는 회사가 구상하는 헬스케어 사업 구조의 일부일 뿐”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재생의료 및 헬스케어 연계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토탈 솔루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를 역임한 유석환 대표가 지난 2012년에 설립한 바이오 생명공학 벤처기업이다. 2016년 세계 최초 데스크탑 3차원 바이오프린터 ‘인비보(INVIVO)’를 개발했다. 이후 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자가세포 기반 재생의료 시술 플랫폼 및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기업은 지난해 7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6.14  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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