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LIFE&PEOPLE > 엔터테인
고유정 살해방법 이렇게 잔인하다니…'최악의 사건'
   
▲ ⓒ TV조선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건'이 사회적으로 분노케 하고 있다. 

고유정은 여전히 살인 동기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특히 고유정 사건을 둘러싸고 “역대급 살인 사건”이라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유정의 사전 범행 준비 정황이 속속 드러면서 여론이 분노하고 있다.  

전 남편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까지 인천에서 발견됨에 따라 역대 최악의 살인 및 유기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비산된 혈흔 형태 분석 등을 토대로 종합한 결과 피해자가 수면제를 복용한 몽롱한 상태 또는 반수면 상태에서 (고유정이) 피해자를 흉기로 최소 3회 이상 공격하여 살해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고유정은 형량에 유리할 수 있는 ‘우발적 살인’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수면유도제가 검출되면서 전혀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졸피뎀은 중독성이 강해 마약류 관리법에 의해 관리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이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2006~2012년 사이 성범죄 사건에 가장 많이 사용된 약물이다.

천장 쪽에 혈흔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워서 시신 훼손을 당했을 개연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고유정이 시신을 훼손할 수 있는 모든 흉기를 다 가지고 들어간 정황이나 다량의 종량제 봉투 구입 등 상당 부분 계획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잔인하기로는 남녀를 통틀어 고유정이 1등이다(k****)", "제발 정신병으로 물타기해서 형량을 낮추는 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고의로 살인한 인간중 우발적이던 계획적이던 정신병 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c****)", "졸피뎀 수면 유도- 살해당시 천장에 혈흔이 많아 피해자는 살해당시 누워서 시신훼손 당했을거다. 연관성보인다. 사형하라(o****)", "시신훼손 후 포인트 적립하고 안 쓴 물건 26000원 환불받았는데 냉혈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요? 너무 냉혈해서 슬픕니다(j****)"등 분노를 표하고 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12일 살인 및 사체유기훼손은닉 혐의를 받는 고유정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빠져 나온 고유정은 검찰로 넘겨지는 과정에서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리는 행동으로 또 다시 분노케 했다.

한편 경찰은 고유정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6.13  08:21:50
김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윤정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믹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