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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장기용 임수정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임수정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까칠한 포털 본부장인 배타미 역을 맡았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유행을 이끄는 포털사이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남자들의 로맨스 드라마다. 이는 14살 연상연하인 배우 임수정과 장기용이 주연을 맡아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임수정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장기용은 1992년 생으로 올해 28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언니 너무 예뻐요', '임수정 최고 역시',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나이 차 대박' 등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