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화話 꾸밀 장 粧 집 실室
쏟아붓고 내려버리는 공감의 창입니다.

아르바이트생도 사람입니다.
제발 개념 챙기고 대해주세요 당신의 딸과 아들이고요.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살면서 나이 먹는게 가장 쉽다고 하던데. 자랑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