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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배우 한지선이 역대급 민폐 행각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폭행 사건 이후 신작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자숙해야 할 시기에 사과도 없이 버젓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은 비난하고 있다.

20대 신인 배우 한지선이 환갑의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한지선은 한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누리꾼들은 "하차시켜야 합니다. 기본인성이 안된 사람의 거짓연기는 보고싶지않아요(1****)", "연예인도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거다. 결국 드라마 하차해야 하고...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이런 사건 터지니 좀 그러네(k****)", "작가 연출진 모두 진짜 몰랐나. 민폐네(m****)" 등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