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제품. 출처= 이마트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이마트가 조리의 용량을 늘리고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다도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마트의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의 총 용량은 10L, 바스켓 용량 4.2L 사이즈다.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는 전면 투명창과 내부 조명을 설치해 조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2단으로 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트레이와 360도 회전하는 통돌이(로티세리)등이 동봉돼 있다. 판매 가격은 13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