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역삼동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를 먹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인앳아웃버거 매장에서는 11시부터 2시까지 250개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인앤아웃 버거 측은 "250명 한정으로 물량을 준했지만 대기표가 일찍 소진됐다"라며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30분 빠른 9시 30분경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역삼동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를 먹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매장에서는 11시부터 2시까지 250개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인앤아웃 버거 측은 "250명 한정으로 물량을 준했지만 대기표가 일찍 소진됐다"라며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30분 빠른 9시 30분경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총 3가지로 가격은 세트 기준 7000원으로 미국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