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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위워크,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투자'로 봐달라
   
 

1. 위워크,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투자'로 봐달라

- 사무실 공유서비스업체 위워크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억6400만달러의 손실을 발표한 이후 이를 투자로 여겨달라고 투자자들에게 호소

- 최근 위컴퍼니로 이름을 바꾼 위워크는 1분기 매출이 7억283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서 3배가량 증가했고 손실은 1000만달러가량 감소

- 위워크 측은 최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면서 투자가 는 것이라며 최근 우버 등의 부진한 IPO를 의식한 듯 투자자들에게 시각을 바꿔 달라고 호소

 

2. 워렌 버핏, 아마존의 주식 9억달러가량 보유해

-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 3월 31일 1분기 말 기준으로 아마존의 주식 48만330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워렌 버핏은 얼마 전 아마존에 일찍 투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는데 현재 보유 주식은 아마존의 0.1%로 약 9억400만달러 가치

- 버크셔 해서웨이는 또한 JP모건 체이스의 보유 주식을 18% 증가시켰고 소프트웨어업체 레드햇의 주식도 22% 늘어난 510만주를 보유하고 있어

 

3. FCC, 로보콜 자동으로 차단하는 법안 발의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자동녹음 전화 텔레마케팅(로보콜)을 막기 위해 휴대폰 회사들이 로보콜을 막는 것을 기본 옵션으로 하는 법안을 발의

-법안이 채택될 경우 이동통신 회사들은 로보콜을 막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자신이 받고 싶지 않은 광고성 전화를 받게 될 일이 없어

- 현행 법 내에서는 로보콜을 이동통신사들이 자의적으로 막는 것에 대한 불법 가능성이 명확지 않아서 이동통신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를 않아

 

4. 콜스, 앳홈그룹 인수 검토 중

- 미국 백화점인 콜스가 가정 인테리어 및 데코레이션 유통전문점인 앳홈그룹에 관심을 보이면서 인수 관련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 인수가 이뤄질 경우 남성과 여성용 의류 중심 백화점인 콜스로서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가정용 인테리어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어

- 앳홈그룹은 매각을 지난 3개월여간 타진해왔으며 사모펀드 등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콜스의 인수 관심 소식에 앳홈 주가는 7% 상승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5.16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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