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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광주,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 속 ‘활황세’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지방 부동산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극심한 가운데 대구, 대전, 광주 등 ‘대·대·광’으로 불리는 지역은 오히려 활황세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청약시장에서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대구와 대전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별로는 △e편한세상 남산(대구, 346.51대 1) △e편한세상 둔산 1단지(대전, 321.36대 1)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대구, 284.20대 1) △대구 복현 아이파크(대구, 280.46대 1) △갑천 트리풀 시티(대전, 263.62대 1) △e편한세상 둔산 2단지(대전, 241.91대 1_ △도룡포레 미소지움(대전, 227.30대 1) △동탄역 유림 노르웨이숲(경기, 184.61대 1) △힐스테이트 펜타힐즈(경북, 173.33대 1) △복현자이(대구, 171.41대 1) 순이다.

올해 청약경쟁률을 살펴봐도 마찬가지다. 지난 1월~4월 지역별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상위 지역 3곳 모두 대전(74.52대 1), 광주(48.57대 1), 대구(29.19대 1)가 차지했다. 심지어 지난 1월 대구에서 분양한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전용면적 84㎡D의 경우 1순위 최고경쟁률 485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대·광 지역은 집값 상승률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1년간(‘18년 4월~’19년 4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집값 상승률은 평균 0.93% 오르는데 그친 반면, 광주, 대전, 대구는 각각 8.08%, 4.97%, 2.97%로 평균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대구, 대전, 광주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동대구로, 국채보상로 등을 이용해 대구 도심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으며, KTX·SRT 및 일반열차 등을 통해 전국 주요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황금초, 황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 8학군으로 꼽히는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인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밀집된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편리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우체국 등 행정기관과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대구어린이회관, 수성구민운동장 등 문화시설과 대구고등검찰청, 대구고등법원 등 법조타운도 가깝다.

4Bay 판상형 구조로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이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ㄱ’자형 주방으로 거실과 주방 간의 개방감이 우수하다. 특히 전용면적 84㎡의 경우 타 단지에서는 보기 드문 4개 침실을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전용면적 84㎡의 경우 총 5개 타입, 75㎡는 총 2개 타입으로 면적대별로 다양한 평면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198번지에 오는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5.15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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