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천에서 오염이 심한 하천에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안타깝게 헤매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천에서 오염이 심한 하천에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안타깝게 헤매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천에서 오염이 심한 하천에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안타깝게 헤매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천에서 오염이 심한 하천에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안타깝게 헤매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천에서 오염이 심한 하천에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안타깝게 헤매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묵동 묵동천에서 오염이 심한 하천에서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안타깝게 헤매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