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식탁이있는삶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초당옥수수는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고, 당도 또한 사과나 바나나보다 높아서 여름철 인기 간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년간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매년 수확량이 한정 되어있어 이 시즌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다.

순수식품몰 식탁이있는삶은 오랜 계약재배 노하우와 체계적인 생산계획을 통해, 종자부터 관리하여 가장 빠른 시기에 초당옥수수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식탁이있는삶은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Non-GMO 정식 종자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직접 관리하여 5월 초순 첫 수확하여 출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19일부터 식탁이있는삶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예약구매자 분들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구매 건수가 일정 수량 이상일 경우, 감사의 의미로 추가 증정을 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식탁이있는삶의 더단 초당옥수수는 매년 예약판매 수량을 완판한 핫 아이템으로, 올해에도 고객들의 구매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출처=식탁이있는삶

초당옥수수는 과일처럼 달고, 삶거나 찌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선 아이들 간식으로 매년 사랑을 받고 있다. 따로 조리를 하지 않아도 16브릭스 이상의 당도(메론은 14브릭스)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의 설탕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훌륭한 대용품이 될 수 있으며, 젊은 주부층과 여성층에게도 쥬이시한 달콤함과 간편함으로, 다이어트 식품과 간식 대용으로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식탁이있는삶 상품본부 김효준 신선MD는 "초당옥수수는 종자도 다양하고 당도도 다양해, 체계적인 재배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초당옥수수를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이다. 식탁이있는삶은 올해 전국적으로 160만입 정품 출하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랜 기간 재배한 재배노하우와 철저한 재배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진짜 초당옥수수를 맛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