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I8 로드스터 사진=박재성 기자
▲ 렉서스 200h 사진=박재성 기자
▲ 렉서스 ES300h 사진=박재성 기자
▲ 렉서스 LS 500h 사진=박재성 기자
▲ 렉서스 NX300h 사진=박재성 기자
▲ 렉서스 UX250h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C350e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E300e 사진=박재성 기자
▲ 쏘나타 하이브리드 사진=박재성 기자
▲ 토요타 아빌론 하이브리드 사진=박재성 기자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사진=박재성 기자
▲ 토요타 프리우스 C 사진=박재성 기자
▲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사진=박재성 기자
▲ 포르쉐 918 스파이더 사진=박재성 기자
▲ 포르쉐 카이엔 E 하이브리드 사진=박재성 기자
▲ 포르쉐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사진=박재성 기자

미세 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보니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2019 서울 모터쇼'에는 친환경 자동차가 대거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있다.
친환경 자동차에는 하이브리드, 전기, 플러기인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이 있다.
2019서울모터쇼의 주제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오토메이커스 월드, 서스테이너블 월드, 커넥티드 월드, 모빌리티 월드, 오토 파츠 월드, 인터내셔널 파빌리온, 푸드-테인먼트 월드)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6개(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수입 14개(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테슬라) 등 총 20개의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중 테슬라모터스는 서울모터쇼 최초 참가다. 더불어 캠시스, 파워프라자 등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 7개도 서울모터쇼와 함께한다.
이번 전시는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