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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재규어랜드로버, 올해 서비스 부문 대규모 투자 감행...상반기 중 멤버십 도입
   
▲ 재규어랜드로버 서울모터쇼 부스 모습.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국내에 최대 규모의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단행키로 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 모터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총 37개의 서비스 센터와 345개의 워크베이를 확장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차량점검과 정비 서비스 대기 시간을 단축시켜 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빠르고 정확한 차량 정비를 위한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긴급상황시 검증된 테크니션이 직접 출동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모바일 정책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PDI를 확장 이전하여 수입차 최대 규모인 2000대까지 수용 가능한 실내 보관동을 건립했다. 안정적인 차량 출고 및 초기 품질 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재규어 랜드로버 멤버십’을 올해 상반기내 도입해 신차 구매 혜택을 포함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에게 풍부한 혜택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재규어랜드로버는 이날 아시아 최초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선보였다.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M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자유자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완벽함을 갖췄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하여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가량 개선됐고,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는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 적용된다.

더불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180°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술과 후방 시야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view Mirror)’가 적용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새롭게 개발해 ‘서울’ 이름을 딴 외장 색상인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가 적용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국내 가격은 D150 S 6800만원, D180 SE 7680만원, D180 R-Dynamic SE 8230만원, P250 SE 7390만원으로,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 재규어 세단 '뉴 XE'.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 뉴 XE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XE의 부분변경 모델로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 스마트 설정, 터치 프로 듀오 등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했다. 외관은 재규어의 시그니처인 ‘J’블레이드 주간 주행등과 새로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와 최첨단 안전기능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뉴 XE의 경량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민첩한 핸들링, 뛰어난 안전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82%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차체는 재규어의 최신 엔진과 함께 후륜 및 사륜 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서스펜션은 앞쪽 더블 위시본, 뒤쪽 인티그럴 링크로 역동적인 핸들링과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뉴 XE를 직접 소개한 이안 칼럼은 “재규어 뉴 XE는 재규어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진정한 스포츠 세단이다. 가장 변화가 두드러지는 부분은 인테리어로 최고 품질의 소재를 사용해 재규어 위상에 맞는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며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설정, 무선 기기 충전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운전의 재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사진=이코노믹 리뷰 장영성 기자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형 SUV로 인정받은 레인지로버 벨라를 SVO 기술 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 생산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에는 5.0리터 슈퍼차저 V8 엔진이 장착돼 최대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5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또, 주행 환경에 따라 최상의 배기 소리를 내는 전자 가변식 액티브 배기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최고 성능과 최상의 럭셔리함을 자랑하는 F-PACE SVR과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전시했다. 또 재규어의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I-PACE 등 14개의 재규어 랜드로버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9.03.28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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