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VT코스메틱이 ‘우주스타 BT21’과 두 번째 협업제품을 선보이며, 팝업스토어 매장을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BT21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제작한 캐릭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VT ART IN’ 이라는 이름으로 BT21존 1, 2, 미러존, 포토존, 시카존 등 총 5가지 공간으로 꾸며졌다.
우선 BT21 Zone에서는 새로 나올 신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BT21 캐릭터를 담은 이번 신제품은 ▲립 틴트 ▲립 라이너 ▲립 팔레트 ▲아이 리퀴드 ▲멀티 아이섀도우 ▲스틱 파운데이션 ▲스틱 컨실러 ▲팩트 등으로 다양했다.
실제로 귀여운 BT21이 새겨진 패키지를 보니 소장 욕구가 생겼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시카존에서는 시카라인 제품 전체를 만날 수 있는데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시카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키트에는 마스크팩, 시카패치, 기초제품 등이 들어있으며, 마스크팩의 경우 중국 고객들을 겨냥해 제작됐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VT ART IN’ 에디션은 다음 날인 22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