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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엄마, '남편과 애틋한 사연'
   
▲ ⓒ SB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미우새' 김건모 엄마가 남다른 존재감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 고정 출연 중인 김건모 엄마는 10일에 이어 17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김건모 엄마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 엄마는 1944년생으로 올해 75세다. 프로그램의 맏언니로 활약하며 중심을 이끈 가운데 공석이 이어지자 걱정 아닌 걱정을 사고 있는 것이다. 

남다른 아들 사랑과 각별한 멘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건모 엄마. 특히 김건모 아빠의 남다른 애정을 듬뿍 받았던 사연도 공개돼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김건모와 아버니는 앞서 레이싱에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후 부자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아버지는 김건모에게 결혼하지 않는 것을 타박, 김건모는 "지금은 아니다"라며 "억지로 결혼하면 불행해진다"고 자신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아버지는 이선미 여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처음 본 순간 저 사람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꽉 잡았다"며 애틋한 사연을 전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3.17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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