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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표정…지코 황금폰 "번호만 봤다"
   
▲ ⓒ MBC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승리 정준영 게이트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문제의 '정준영 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준영은 자신의 폰으로 상대 여성의 신체와 성관계 등을 불법 촬영 및 유포한 혐의로 입건, 1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정준영의 스마트폰은 일명 ‘황금폰’으로, 방송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준영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코는 “‘황금폰’이 있는데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카카오톡만 하는 폰”이라며 황금폰을 언급했다.

정준영은 “(지코가) 저희 집에 오면 갑자기 ‘형 황금폰 어디 있어요?’라고 묻는다”며 “침대에 누워서 마치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준영 사태와 관련해 지코가 주목을 받자 지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면서 “해당 휴대전화기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정준영과 카톡을 나눈 용준형은 반대로 자신 역시 동영상을 봤다며 잠정적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3.14  15: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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