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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기부제6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에 기금 전달
   
▲ 윤인호 동화약품 일반의약품(OTC) 총괄사업부 상무(왼쪽)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동화약품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동화약품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8년 발매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지난 8일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윤인호 동화약품 일반의약품(OTC) 총괄사업부 상무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네팔 다일렉(Dailekh) 지역의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위생교육 활동에 사용되며, 총 1500가구 약 6000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와 함께 수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다일렉 지역민들에 깨끗한 물을 선물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인호 동화약품 상무는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로써의 활명수의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활명수는 1897년 궁중비방에 서양 의학을 접목시켜 개발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의약품으로 3세기에 걸쳐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개발 당시, 이름의 뜻 그대로(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렸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져 민중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활명수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되는 활동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에 첫 선을 보인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기념판, 쇼미더머니 기념판 등 새로운 활명수 기념판을 해마다 출시해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패션 브랜드 ‘게스’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트릿 감성을 더한 121주년 기념판을 출시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는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총 여섯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3.11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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