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WATCH > 오늘의 시계
[오늘의 시계] 예거 르쿨트르는 왜 앞뒤가 다를까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두얼굴을 가진 시계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와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은 이름 중간에 있는 ‘듀오페이스, 듀에토’라는 단어에 걸맞게 두 가지 얼굴을 지닌 시계다. 시계의 앞면은 아라비아 숫자가 새겨진, 전통적인 형태의 다이얼이라면 뒷면은 낮/밤 인디케이터 혹은 문페이즈로 장식되는 등 ‘앞뒤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이 두 시계가 커플 시계로 착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출처=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남성용으로서, 리베르소 컬렉션의 핵심 콘셉트라 할 수 있는 아르데코 스타일이 잘 표현돼 있다. 앞면의 다이얼은 아라비아 숫자가 새겨졌으며 스몰세컨즈가 자리하고 있다. 낮/밤 인디케이터는 기준 국가의 오전과 오후 시간대를 표시한다. 뒷면은 라지 인덱스가 마치 태양 광선처럼 장식된, 이른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라는 피니싱 블랙 다이얼 위에 표준 시간이 표시된다. 크기는 47×28.3㎜이며 두께는 10.3㎜이다.

   
▲ (좌)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우)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출처=예거 르쿨트르

이보다 작은 크기의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은 여성용으로 적합한 시계다. 옆면에서부터 시작해 뒷면까지 이어지는 두 줄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빛을 발하며, 앞면의 다이얼에는 손으로 직접 그린 것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의 아라비아 숫자가 새겨져 있다. 이외에도 블루 컬러의 스틸 도피네 핸즈와 선레이즈 브러시드 기요셰 피니싱이 특징이다.

시계의 뒷면에는 6시 방향으로 마더오브펄로 세공된 달이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에서 광채를 빛낸다. 크기는 40.1×20㎜이며 두께는 10㎜로,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보다 조금 작다.

예거 르쿨트르 측은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블랙 컬러 가죽 스트랩,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은 레드 컬러 가죽 스트랩을 커플용으로 활용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아시아 홈페이지]

최혜빈 기자  |  choi0309@econovill.com  |  승인 2019.02.19  18:27:36
최혜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최혜빈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