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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리바이스 청바지, 뉴욕증시 34년 만에 재상장 추진
   
 

1. 내부거래한 전 애플의 법무 책임자 기소돼

- 애플 직원들의 내부거래를 막아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던 애플의 전 법무 책임자가 내부거래를 한 혐의로 기소돼

-미국 법무부는 진 레보프 애플 전 법무 책임자가 지난해 9월까지 애플의 분기 실적 관련 자료를 미리 입수해 주식을 거래했다고

- 법무부와 함께 증권거래위원회(SEC)도 레보프를 기소했는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총 9차례 내부거래로 22만7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2. 리바이스 청바지, 뉴욕증시 34년 만에 재상장 추진

- 청바지로 유명한 리바이스가 뉴욕 증시 재상장을 위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져

- 리바이스의 증시 상장은 처음이 아니라서 지난 1971년 뉴욕증시에 상장했었으나 실적이 악화되면서 1985년 비상장으로 전환해

- 리바이스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서 1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성사되면 리바이스의 기업가치는 약 50억 달러로 평가된다고

 

3. 애플과 구글, 여성을 추적하는 사우디 앱에 대한 조사 나서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직접 만들어서 애플과 구글의 앱스토어에서 배포한 여성 추적 앱으로 인해 인권단체들이 애플과 구글의 대책을 요구

- 이 앱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스토어에서 100만 회 이상 내려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방치한 회사들에 대한 비난

- 사우디에서는 남성 보호자가 여성의 여행을 통제할 수 있는데 앱으로 여성이 갈 수 없는 곳 등을 지정해놓으면 해당 지역 방문 시 보호자에게 통보

 

4. 구글, 미국 거점 확대를 위해 130억 달러 투자

-구글이 미국 내 사업을 위해 오하이오, 네바다, 텍사스 등의 거점 확대를 위해서 부동산에만 약 13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 구글 CEO 핀차이가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에 따르면 네바다, 오하이오, 텍사스 등에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 구글은 2018년에는 거점 확대를 위해서 약 2배가량인 254억 달러를 사용한 바 있는데 올해는 이보다 비용을 조금 줄일 것이라고 설명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2.14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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