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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의 프리미어 콜렉션, 여기어때의 블랙 '눈길'프리미엄의 가치 보여준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최근 고품격 프리미엄 숙소 추천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글로벌, 액티비티 전략을 가동하는 한편 고품격 숙소 추천이라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야놀자는 12일 고품격 숙소 추천 매거진인 프리미어 콜렉션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여행 활성화와 가치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보다 특별하고 수준 높은 숙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야놀자에서 예약 가능한 국내 전역의 고품격 숙박시설들을 선정, 매주 화요일마다 매거진 형태의 콘텐츠로 소개한다.

   
▲ 야놀자의 프리미어 콜렉션이 발행된다. 출처=야놀자

각 호마다 선정 숙소의 자세한 공간 소개는 물론 이용 팁 등도 함께 전한다. 매거진 이미지는 기존 숙소정보 사진이 아닌 실제 잡지 수준으로 별도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며 모든 작업은 콘텐츠 전담팀이 진행한다. 매월 프리미어 콜렉션 숙소 예약고객 대상 50만원 숙박권 추첨 이벤트도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정 브랜드마케팅실장은 “마음에 드는 숙소 하나만으로도 여행이 훨씬 특별해질 수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스테이’를 제안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블랙을 선봉으로 세웠다.

2018년 5월 시작된 여기어때 블랙은 엘리트 회원 제도, B2B 전용 여기어때 비즈니스처럼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운영되며 전문 큐레이터가 검증한 숙박을 모아 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블랙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등록된 여기어때 블랙 숙소의 일평균 페이지뷰(PV)는 블랙 오픈 전 대비 5배(464.0%) 이상 증가했고, 객실 판매량은 37.5%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2018년 10월에는 블랙 한 달 살기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 여기어때 블랙이 전국으로 확장된다. 출처=여기어때

블랙은 최근 전국 라인업을 완성해 외연이 크게 확장되는 분위기다. 출시 5개월여 만에 전국 82곳의 숙소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국내 시설 중 전문가의 정성, 정량 평가를 통과한 숙소만 엄선해 리스트를 꾸린다. 여기어때는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인생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받고, 예약 가능하다는 이점이 고객 마음을 움직였다”면서, “여기어때 블랙의 슬로건인 ‘단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에 걸맞은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이후에도 프리미엄 숙소 발굴 및 평가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9.02.12  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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