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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PG&E, 캘리포니아 화재로 약 300억 달러 배상 못 해 파산신청 위기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1.08  11:24:05
   
 

1. PG&E, 캘리포니아 화재로 약 300억 달러 배상 못 해 파산신청 위기

- 미국의 천연가스 및 전기공급회사인 PG&E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파산신청에 위기

- 90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캘리포니아 산불이 PG&E의 송전선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으로 인해 지급해야 하는 배상액만 300억 달러가 넘어

- 특히 300억 달러 배상금은 벌금이나 징벌적 손해배상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라서 PG&E는 이를 감당할 수 없어 파산신청을 고려하고 있어

 

2. 오카시오 코르테즈, 트럼프는 인종차별주의자가 분명해

- 뉴욕주의 하원의원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가 유명 앵머 앤더슨 쿠퍼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데 의심이 없다고 일갈

-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들에게 대하는 태도나, 흑인들의 샬럿빌 시위에 응대한 것, 또 평소 사용하는 어휘 모두가 인종차별을 명확하게 보인다고

- 오카시오 코르테즈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29세의 최연소로 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이전에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한 히스패닉계 여성으로 근로자들의 지지받아

 

3. 월스트리트, 자체 거래소 설립으로 NYSE에 맞서

-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들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 맞설 경쟁 증권거래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혀

- '멤버스 익스체인지(MEMX)'로 명명된 거래소는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UBS,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찰스슈왑 등이 참여해

- 이들 투자은행은 NYSE나 나스닥에서 정보를 받는 데 대한 수수료가 너무 비싼데 불만을 가져 자체적으로 거래소를 만들어 수수료를 낮추겠다는 전략

 

4. 크로거,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무인슈퍼마켓 테스트

- 미국 내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손잡고 아마존 고와 유사한 계산원이 없는 슈퍼마켓 시스템을 시험 중

- 이 디지털 슈퍼마켓은 고객이 쇼핑리스트를 작성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해당 제품의 위치를 알려주고 고객은 이 제품을 자동 스캔해 결제

-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직원들은 일일이 가격표를 붙이는 대신 다른 업무에 전담할 수 있게 되고 고객들은 줄을 기다릴 필요 없이 쉽게 쇼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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