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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고의 명품시계 10점은?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CNN이 2018년 최고의 명품시계 10점을 선정하면서, 적어도 시계 분야에서 2018년은 “혼란과 축하의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지난달 14일 밝혔다. 적어도 2점의 유명 시계(그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이인 ‘제임스 본드’도 좋아하는 시계였다)가 탄생 1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CNN은 각 10점의 시계들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 대부분 2018년과 연관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밝혔다. 

2018년의 시계들은 현대적 재질을 사용해 전통적인 스타일을 개조했고, 크라우드 소싱 시스템으로 만든 신제품들이 기존의 브랜드의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했다는 것이 CNN의 주장이다. 다음은 CNN이 선정한 2018년 최고의 명품시계 중 일부다.

   

 

위블로 빅뱅 메카 -10 P2P(Big Bang Meca-10 P2P)

   
위블로 빅뱅 메카. 출처=CNN

지난 2018년 위블로가 내놓은 이 시계는 비트코인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시계를 내놓았다. 이는 비트코인의 수가 2100만개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 전 세계적으로 210점만 2만5000달러에 사전 판매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특징은 오로지 비트코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과 하락 추세에 따라 소비자에게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투르비옹 오토매틱(Octo Finissimo Tourbillon Automatic)

   
▲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투르비옹 오토매틱. 출처=CNN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투르비옹 오토매틱은 2018년에 가장 두께가 얇은 오토매틱 시계다. 이 시계의 두께는 불과 3.95㎜에 불과하다. 스트랩과 케이스는 샌드블래스트 티타늄으로 만들어졌고, 스켈레톤 다이얼이 인상적이다.

 

파텍필립 5270P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5270P Perpetual Calendar Chronograph)

   
▲ 파텍필립 5270P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출처=CNN

CNN에 따르면 파텍필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그중 5270P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는 플래티넘 케이스와 연어색 다이얼이 특히 인상적이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Seamaster Diver 300M)

   
▲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출처=CNN

1993년 처음 선보인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1995년 영화 <골든 아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착용한 바 있다. 이 시계가 나온 지 2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장치가 하나 더 추가됐다. 바로 깊은 바다에서 탈출할 때 시계 착용자를 보호하는 헬륨 탈출 밸브다.

 

랑에 운드 죄네 트리플 스플릿(Triple Split)

   
▲ 랑에 운드 죄네 트리플 스플릿. 출처=CNN

랑에 운드 죄네의 더블 스플릿은 2004년 출시됐을 때 매우 희귀하고 가치 있었지만, 2018년 새로운 버전 즉 트리플 스플릿이 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100점 한정 제작된 이 백금 시계의 가격은 14만7000달러(1억6544만달러)다.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옹 크로노그래프(Royal Oak Offshore Tourbillon Chronograph)

   
▲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옹 크로노그래프. 출처=CNN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에 새 기능들이 추가됐다. 투르비옹 크로노그래프가 강철 혹은 핑크골드로 50점 한정 제작되는 것 등이 그에 해당한다.

 

노모스 취리히 806(Zurich 806)

   
▲ 노모스 취리히 806. 출처=CNN

가느다란 두께를 자랑하는 취리히 806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며, 은 도금 다이얼,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랩의 가죽은 시카고의 가족 경영 기업 Horween Leather Company의 제품이다. 

 

롤렉스 GMT-Master II

   
▲ 롤렉스 GMT-Master II. 출처=CNN

빨간색과 파란색, 검은색으로 어우러진 이 시계는 독특한 색의 조합 덕분에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청량음료 제조업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른바 ‘펩시’라고 불렸다. 본래 GMT-Master II는 18캐럿의 화이트골드로 판매됐는데, 최근 버전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돼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 듀얼타임(Overseas Dual Time)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 듀얼타임. 출처=CNN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 듀얼타임의 다이얼은 두 개로, 서로 다른 두 시간대를 고려해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또한 이 시계에는 37개의 보석을 포함한 234개의 부품이 18K 핑크골드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자리하고 있다. 다이얼은 은색 혹은 파란색이다.

 

IWC 빅 파일럿 와치 애뉴얼 캘린더 에디션(Big Pilot's Watch Annual Calendar Edition 150 Years)

   
▲ IWC 빅 파일럿 와치 애뉴얼 캘린더 에디션. 출처=CNN

지난 2018년 1월 제네바에서 열린 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공개된 IWC 빅 파일럿 워치는 150년의 시계 제작 역사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 150점 한정으로 만들어졌다. 이 한정판 시계에는 여느 IWC 시계와 달리 전체 날짜가 모두 새겨져 있다. 

 

최혜빈 기자  |  choi0309@econovill.com  |  승인 2019.01.09  0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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