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의 상용화 여부는 게임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자본과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다. 아이디어와 기술력만이 유일한 무기다.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쌓여가는 시기인 만큼 게임산업에 대해 재해석과 체계적 육성 전략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