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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 파운데이션이 론칭해 대박을 기록하고 있다.

한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부업에 대해 다루면서 '홈쇼핑'에 진출한 홍진영을 거론했다. 홍석천은 "홍진영이 행사 뛰기도 바쁠 텐데 홈쇼핑까지 장악을 했다"고 놀라워 했다.

홍진영 파운데이션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홍진영의 메이크업을 둘러싸고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홈쇼핑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이 방송에서 한 문화부 기자는 "이 사건을 '홍진영 파운데이션 대란'이라고 한다. 이후 홍진영은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면서 "올해 8월부터 판매했는데 홈쇼핑과 더불어 백화점 뷰티 편집숍에 입점했다. 또 면세점까지 진출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