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NEWS
국내유가 5주 연속 하락...휘발유 값 1400원대 진입
   
▲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은 8일 이달 첫째 주를 기준으로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35.4원 하락한 리터당 1481.0원, 경유는 23.0원 내린 1362.1원이라고 밝혔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값이 5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5.4원 하락한 리터당 1481.0원, 경유는 23.0원 내린 1362.1원으로 나타났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최고가를 나타낸 SK에너지와 최저가를 보인 알뜰주유소 모두 하락했다.

   
▲ 상표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출처=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6.6원 내린 리터당 1497.8원이고, 경유는 24.5원 하락한 1376.8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3.9원 내린 리터당 1454.2원이고 경유는 자가상표가 24.3원 하락한 리터당 1338.4원으로 최저가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과 최저가 지역인 대구가 모두 하락했다.

   
▲ 지역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출처=한국석유공사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8.4원 하락한 리터당 1576.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5.1원 높은 수준이다.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8.0원 내린 리터당 1438.1원으로 최고가 지역인 서울 대비 138.0원 낮은 수준이다.

   
▲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출처=한국석유공사

정유사별 공급가격을 보면 최고가는 S-OIL로 전주 대비 47.4원 하락한 리터당 1279.5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 정유사는 SK에너지로 118.2원 내린 리터당 1196.2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캐나마 엘버타 주정부의 생산 감축 지시 및 미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면서 “국내제품가격도 기존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8.12.08  07:44:41
박자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박자연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믹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