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P의 'Vita-B Energy All Day Tone Up Cream' 제품. 출처=LG생활건강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LG생활건강의 CNP 차앤박화장품이 비타민B 성분으로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고 맑게 밝혀 맨얼굴에 자신감을 선사하는 ‘비타-B 에너지 올데이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NP 비타-B 에너지 올데이 톤업 크림’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톤업 크림으로, 에너지 비타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B 콤플렉스가 담겨 푸석하고 지친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진정과 보습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NP 비타-B 에너지 올데이 톤업 크림은 CNP 차앤박화장품 공식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