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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미북 고위급회담 ‘돌연’ 무기한 연기, RFA "北, 모든 주민 무장화 지시", 코스피·코스닥 일제히 하락, 구하라 ‘상해혐의’ 검찰송치, 양진호 '체포', 오늘 한국시리즈 3차전-2만5000석 매진, 女소대장 모욕한 병사 전역후 ‘징역형’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11.07  18:03:10
   

◆미북회담 연기…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차질 예상

오는 8일(현지 시각) 뉴욕서 열릴 예정이던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과 김영철 北 노동당 부위원장 간 미북 고위급 회담이 돌연 무기한 연기돼.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7일 "서로의 일정이 허락될 때 회담 일정이 다시 잡힐 것"이라고 밝혀. 외신들은 한동안 북한에 끌려가는 듯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강조하는 등 원칙론으로 복귀하자 이에 부담을 느낀 북한이 회담연기를 요청했을 것으로 분석. 이로 인해 철도·도로 착공식 등 남북 간 합의사항 이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

◆RFA “北, 주민 전시태세 훈련 강행…전민 무장화 방침 내려”

북한 당국이 이달 초 전민 무장화, 전국 요새화 방침을 내세우면서 모든 주민들에 대해 전시태세 훈련을 지시했다고 美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 이 같은 지시에 따라 예비군도 현역 군관의 지휘 아래 개인 화기를 소지하고 전투훈련을 하고 있으며, 훈련강도는 정규군에 버금갈 정도라고.

◆’미북간 냉기류’ 코스피·코스닥 일제히 하락

7일 코스피는 미북 고위급회담의 갑작스런 무기한 연기 등의 영향으로 10.93포인트(0.52%) 하락한 2078.69에 장 마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2억원, 640억원어치 순매도. 개인은 969억원을 순매수. 코스닥은 9.18포인트(1.33%) 내린 682.37에 마쳐.

◆구하라 ‘상해혐의’-前남친 ‘몰카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구하라씨와 前 남친 최종범씨 간 폭행과 동영상 유포 협박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 구씨는 상해 혐의로, 최씨는 상해·협박·강요·재물손괴와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9일쯤 검찰에 송치하겠다는 내용.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체포…추가 압수수색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체포. 양 회장 자택과 사무실에 대해서도 추가 압수수색.

◆여자 소대장 모욕한 병사 전역후 ‘징역형’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동혁 부장판사는 육군 병으로 복무하던 중 여자 소대장 등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전역후 불구속 기소된 이모(21) 씨에게 징역 3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그는 고참병이던 지난해 11월 후임병들 앞에서 여자 소대장(25·중위)에 대해 욕설을 하는 등 공공연하게 상관을 모욕한 혐의.

◆오늘 한국시리즈 3차전…”미세먼지속 2만5000석 매진”

KBO에 따르면,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입장권 2만5000장이 완전 매진. 예매분 가운데 취소된 300여장도 오후 4시 현장판매에서 완판. 이로써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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