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윌비스의 세무사 학원 나무경영아카데미가 2019년 세무사(CTA) 2차 시험 합격을 대비하는 유예생들을 위해 '2018 세무사 유예 1단계 기본반'을 오는 15일부터 오픈한다.

2019년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패키지는 세무사(CTA) 2차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유예생의 수준에 맞게 각 과목별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과정이다.

덕분에 그간 합격을 방해했던 논리 체계와 풀이 방식의 체계를 잡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빠르게 답안 작성 방향을 정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핵심 이론 정리와 주관식 문제풀이를 포함해 진도별 모의고사와 전문채점단의 채점과 첨삭, 1:1 상담과 모바일 커뮤니티 운영으로 2차 합격을 위한 실력 향상이 가능하며, 학원 실강과 더불어 온라인반 상품도 연이어 출시해 수강생의 복습까지 확실하게 지원한다. 개설 과목은 세무사 2차 시험 과목인 회계학1부, 회계학2부, 세법학1부, 세법학2부이다.

이 외에도 학원 실강 종합반을 수강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진도별 모의고사와 유용한 자료를 비롯해 전문채점단의 1:1 맞춤 첨삭, 온라인과 모바일 복습용 강의, 매니저의 학원 생활 관리, 상시 온라인 밀착 상담, 실강 패키지 수강 시 사물함 무료, 최상의 One-Stop 학습 타워 서비스, 모바일 커뮤니티다.

나무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효과적인 시간 활용을 위해 주말이 아닌 평일 강의로 구성했으며, 전 과정과 챕터를 실강으로 진행해 합격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더불어 합격하는 답안 작성에 필요한 이해와 빠른 암기를 완성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세심한 첨삭 지도로 합격권 실력을 배양하는 알짜배기 패키지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