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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애플비 고객증가 일등공신은 1달러짜리 칵테일
   
 

1. 아마존의 제2 본사 버지니아, 텍사스, 뉴욕으로 압축

- 아마존의 제2 본사 물색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버지니아의 크리스털 시티, 텍사스의 댈러스, 뉴욕의 뉴욕시가 후보군으로 압축

- 아마존은 제2 본사를 유치하는 도시에 50억 달러의 투자와 5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약속해서 238개 도시가 본사 유치를 위해 제안서 제출

- 아마존은 빠르면 11월 내에 제2 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도인 워싱턴과 가까운 등의 이점을 내세우면서 후보군에서 앞선 것으로 알려져

 

2. 애플비의 1달러짜리 칵테일 고객 증가의 일등공신

- 패밀리 레스토랑 애플비는 1달러짜리 저렴한 칵테일을 판매하는데 이것이 동일점포 매출이 4분기 연속 증가하는 가장 주효한 이유라고

- 경쟁 레스토랑들이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애플비는 저가 칵테일로 3분기에 동일 점포 매출이 7.7% 상승하는 긍정적 성과

- 애플비의 모기업인 다인 브랜드는 올해 들어 주가가 70% 이상 상승하는 등 저렴한 칵테일이 고객을 끌어모으는데 톡톡한 효과

 

3. 피자 레스토랑 파파지노, 150개 점포 문 닫아

- 뉴잉글랜드 지역에 기반을 둔 피자 전문점인 파파지노가 150개의 점포를 문 닫고 밝힌 후 현재 영업 중인 점포는 97개에 불과해

- 파파지노는 정확히 어느 지역의 점포가 폐점할 예정인지 밝히지 않아서 고객들은 갑작스레 문을 닫은 점포 앞에서 발길을 돌리기도

- 파파지노는 1961년 보스톤에서 창업됐으며 메사추세츠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서 한때는 200여 곳이 넘는 점포를 운영해

 

4. 앨런 머스크의 하이퍼루프 지하 터널 12월 초 선봬

- 앨런 머스크가 창업한 보링 컴퍼니가 짓고 있는 LA 지역의 하이퍼루프인 지하 터널을 12월 10일에 선보인다고 밝혀

- 앨런 머스크는 트위터에 올린 비디오를 통해 LA 지하 터널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2마일이 넘는 거리를 30초 이내에 주파하는 모습 보여

- 보링컴퍼니는 1년 전에 터널 굴착에 들어갔으며 궁극적으로 LA 교통체증을 피하고자 대형 터널을 뚫어서 자동주행 차량으로 운행 계획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8.11.05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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