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네일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시즌 네일 박림회의 마지막 행사인 '서울네일엑스포 2018'이 2일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반디, 젤리핏, 아이즈미, 그라시아 재팬, 다이아미, 나코비를 비롯 켄지코, 엔쇼, 에스떼미오 등 총 1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급 전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지역을 돌며 연간 5번에 거쳐 치러지는 시즌 네일엑스포의 마지막 행사 인만큼 1년간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더불어 2019년 상반기 트렌드와 네일 업계의 주요 정보를 다루는 유일무이한 행사로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