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공인중개사 제29회 시험이 오는 27일 치러진다. 내년 제30회 시험이 1년 남은 현재, 확실하게 합격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작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2019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초서'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기초서는 기본서에 앞서 선행학습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한 도서로, 처음 공부를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는 수험생에게도 적합하다.

1차 기초서에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민사특별법 등 공인중개사 2과목이 1권으로 압축돼 있으며, 2차 기초서에는 공인중개사법령,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등이 1권으로 압축됐다.

여기에 공인중개사 시험 각 과목별 합격자들의 학습방법이나 가이드를 수록해 탄탄한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학습 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입문자에게 낯선 공인중개사 기초 용어를 완벽 정리했다.

교재 구매자에게는 공인중개사 플래너인 '공플'을 특별 제공한다.

한편, 예스24를 통해 구매 시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한 필독서인 '시크릿노트'와 '빈출지문 700선'을 제공하며, 제공되는 '시크릿 노트'는 시험 전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핵심만 담은 책으로 에듀윌 1등 교수진의 축적된 노하우와 10개년 기출 빅데이터가 집약됐다.

'빈출지문 700선'은 빈출지문 정리와 빈칸문제풀이를 단 한 권으로 가능하도록 만든 책으로 1, 2차 모든 과목별 빈출 지문을 완벽히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