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최근 몇 년간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작년 시험에 약 23만 명의 수험생이 접수하면서, 전년대비 20%의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정년 없는 평생자격증과 안정적인 수입, 노후대비 등의 장점으로 인해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매년 10월에 시행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다면, 시험을 1년 앞둔 현재가 가장 적기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16일, 밤 11시 50분부터 70분간 CJ홈쇼핑을 통해 공인중개사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 선보일 '에듀윌 ALL NEW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은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무한 수강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교수 제한 없이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담만 받아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과정은 이론완성, 실전완성, 최종점검으로 구성한 합격 커리큘럼으로 자연스러운 회독과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재 포함, 기출해설특강, 부동산 경매실무특강, 합격예측 모의고사, 독한 에듀윌, 합격자 인맥북 등재, 라이브 클래스 등의 혜택도 모두 이용 제공해 많은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듀윌 마케팅본부 남영택 본부장은 "평균보다 3배 높은(에듀윌 직영학원 합격생 데이터 기준) 압도적인 합격률을 자랑하는 에듀윌만의 노하우가 담긴 커리큘럼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도 있으니 시청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합격자수 최다 인증을 공식적으로 받은 교육기관으로 알려졌다.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2016년, 2017년 2년연속 공인중개사 합격자수 최고기록'을 공식인증 받은 바 있어 수험생들의 공신력이 매우 높다.

또한 공인중개사 동문회인 이른바 '에공회'를 운영해 동문들의 개업 소식과 취업 정보 공유는 물론, 정기적인 모임이나 산행,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