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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 강원도 산지는 영하 4도 기록…체감온도 낮아 ‘쌀쌀’
   
▲ 11일 오후 전국은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에 움츠린 채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11일 오후 전국은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자외선 지수는 5로 ‘약간나쁨’ 수준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찬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되면서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의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10일 아침보다 섭씨 6도에서 10도 가량 낮았고,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는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어 오후에도 다소 춥겠다.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서울 6.5도, 강원 설악산 영하(-)4.1도, 대관령 –0.8도 등이다.

습도는 오후에 40% 수준을 보이다가 밤에 50%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낮 불쾌지수는 57.46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전국은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섭씨 영상 14도에서 영상 19도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14도 ▲강원영서 15도 ▲강원영동 16도 ▲충남 16도 ▲충북 16도 ▲경북 17도 ▲경남 18도 ▲전남 17도 ▲전북 17도 ▲제주도 18도 ▲울릉·독도 15도 ▲백령 14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자외선 지수는 5로 ‘약간나쁨’ 수준이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서리가 내리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면서 “농작물 피해와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10.11  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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