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이슈&토픽
서울시,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15일 전면 개방시각장애인 안전 신경 쓴 ‘자연친화 산책로‘
김진후 기자  |  jinhook@econovill.com  |  승인 2018.09.14  14:10:36
   
▲ 서울시가 최근 정비한 남산공원 북측순환로를 15일부터 민간에 전면 개방한다. 사진은 출처=서울시.

[이코노믹리뷰=김진후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 북측순환로를 15일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남산공원 북측순환로는 지난 4개월 간 탄성도로 정비가 이어진 곳이다.

남산공원의 대표 산책길인 북측순환로(국립극장~남산케이블카)는 11년 전 조성됐다. 오랜 기간이 지나면서 노후화, 도로 파손된 부분이 많아졌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연장 구간을 포함해 총 3.3km의 전 구간을 정비했다. 훼손된 탄성포장은 칼라아스콘과 천연 황토(일부 구간)로 교체했다.

매표소가 자리한 북측순환로 끝 지점에서 단절된 기존의 시각장애인 유도블록은 남측순환로까지 연결되도록 연장·교체했다. 시각장애인협회 중구지회와 사전에 협의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했다.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게 남산공원을 산책할 수 있다.

직접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는 석호정(국궁장)과 남산 소나무 힐링숲 주변에는 서울시에서 보기 드물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천연 황톳길(215m)을 조성했다. 황톳길을 체험한 이용객이 간단히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세족장과 신발장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정비기간 중 통행제한 등의 불편에도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남산공원 북측순환로가 더욱 걷기 좋은 길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진후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