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왼쪽부터 바른건조 '위닉스 텀블건조기' , 일반건조기, 자연건조로 세탁한 옷으로 위닉스 텀블 건조기로 세탁한 옷은 구김이 덜 하다.사진=박재성 기자
▲ 위닉스는 11일 광화문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일렉트로룩스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손잡고 2년간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바른건조'컨셉의 위닉스 텀블건조기(8Kg)를 출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위닉스는 11일 광화문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일렉트로룩스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손잡고 2년간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바른건조'컨셉의 위닉스 텀블건조기(8Kg)를 출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위닉스는 11일 광화문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일렉트로룩스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손잡고 2년간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바른건조'컨셉의 위닉스 텀블건조기(8Kg)를 출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 위닉스는 11일 광화문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일렉트로룩스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손잡고 2년간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바른건조'컨셉의 위닉스 텀블건조기(8Kg)를 출시했다.사진=박재성 기자

위닉스는 11일 광화문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일렉트로룩스의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손잡고 2년간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바른건조'컨셉의 위닉스 텀블건조기(8Kg)를 출시했다.
'위닉스의 바른건조’란 어떤 종류의 민감한 옷도 건조 후 손상이나 변형 없이 빠르고 바르게 건조하는 것, 즉 ‘옷을 말리는 기술을 넘어 옷을 살리는 기술’을 의미한다.
‘위닉스 텀블건조기’는 단순히 용량만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던 기존의 제품과 달리 소프트케어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실크 전용 코스, 줄어들 걱정 없는 울 전용 코스, 발수 능력을 되살리는 아웃도어 전용 코스 등 옷감의 손상을 줄이고 보호하는 특화 기술을 담았다.
이외에도 유해 세균 살균 기능이 적용된 아기 옷 전용 코스, 39분 초스피드 건조 코스 등도 포함됐으며 건조용량도 우월해 킹사이즈 이불도 건조가 가능하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막아 국내 최저 수준인 1회 사용 전기료 106원으로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
공간에 따라 4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인체공학적 도어 손잡이 설계로 어떤 위치에서도 여닫기가 편리하고, 다양한 코스 선택을 일렬배치 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실버모델 129만원, 화이트 모델 12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