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갤럭시 노트 9 512GB 스페셜에디션 S펜.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을 공개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9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갤럭시노트9특징으로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10m 떨어진 곳에서도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예약판매 기간동안 '갤럭시노트9 512기가바이트(GB) 스페셜 에디션'을 대표 색상인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 두 가지로 135만3000원에 판매한다.
예약 판매를 통해 갤럭시노트9 512GB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는 실버 색상 'S펜'을 하나 더 받을 수 있으며, 정식 출시일인 24일보다 사흘 빠른 21일에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와 블루투스 'S펜'이 탑재된 갤럭시노트9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