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기업 소식
예탁원,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
김연수 기자  |  gooderu89@econovill.com  |  승인 2018.08.09  11:06:17
   
▲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이코노믹리뷰=김연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572억 8000만달러로 직전 반기(467억 9000만달러) 대비 22.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결제금액(965억 1000만달러)의 59.4%에 해당한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179억 5000만달러로 직전 반기(134억달러) 대비 34.0% 증가했고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393억 3000만달러로 직전 반기(334억달러)에 17.8% 늘었다.

결제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유로시장으로 전체의 63.8%를 차지했다. 결제금액 상위 5개시장(유로시장·미국·홍콩·일본·중국)의 비중이 전체의 97.7%를 차지했다.

개별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아마존(미국)이 10억 5000만달러로 직전 반기(3억 8000만달러)에 비해 176.3% 증가했고 알리바바그룹홀딩ADR(미국)이 7억 5000만달러로 직전 반기(4억 달러) 대비 87.5% 증가하는 등 미국주식의 결제금액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예탁결제원에 대한 국내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352억 6000만달러로 지난해 말(374억 3000만달러) 에 비해 5.8% 줄었다. 외화주식 보관금액은 114억 달러로 지난해 말(96억 4000만달러) 대비 18.3% 증가했으며 외화 채권은 238억 6000만달러로 지난해 말(277억 9000만달러) 대비 14.1% 감소했다.

전체 시장 중 외화증권 보관금액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유로시장으로 64.6%를 차지했다. 보관금액 상위 5개시장(유로시장·미국·중국·일본·홍콩)의 비중이 전체시장 보관금액의 94.7%를 차지했다.  개별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아마존(미국) 6억 7000만달러, 텐센트홀딩스(홍콩) 4억 5000만달러, 장쑤헝루이제약(중국)  3억 9000만달러이다. 

시장별로는 유로채(유로시장 채권)  결제금액은 364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310억 8000만달러) 대비 17.3% 늘었고 보관금액은 226억 8000만달러로 지난해 말(265억 1000만달러) 대비 14.4% 감소했다.

미국은 결제금액은 142억 1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94억 9000만달러) 대비 49.7% 증가했으며 보관금액은 54억 6000만달러로 지난해 말(44억 7000만달러) 대비 22.1% 증가했다.

일본은 결제금액은 11억 5000만달러로 2017년 하반기(13억 2000만달러) 대비 12.9% 감소하고 보관금액은 17억 9000만달러로 지난해 말(16억 2000만달러) 대비 10.5% 증가했다.

홍콩의 결제금액은 31억 2000만달러로 2017년 하반기(23억달러) 대비 35.7% 늘었고 보관금액은 14억 7000만달러로 지난해 말(15억 6000만달러) 대비 5.8% 감소했다.

중국의 결제금액은 9억 4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10억 달러) 대비 6.0% 감소하고 보관금액은 18억 9000만달러로 2017년 말(15억달러) 대비 26% 증가했다.

김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연수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