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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부분변경 모델 출시젊어진 외관과 효율성 높아진 성능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8.07  10:12:20
   
▲ 현대자동차 준중형 SUV '투싼'. 사진=현대자동차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 준중형 스포츠형다목적차량(SUV)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싼 부분변경 모델은 한층 젊어진 외관,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기본적용 등이 특징이다.

신형 투싼의 전면 디자인은 풀 LED 헤드램프와 그물 형상의 메쉬타입과 크롬형 가로바로 분리된 캐이스캐이딩 그릴, LED 턴시그널 램프 등이 적용됐다.

후면부는 볼륨감을 강조해 넓어진 리어 범퍼, 입체감을 준 LED 리어 콤비램프, 역동성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비포장도로 주행 시 자동차 하단의 상처를 막아주는)와 머플러 팁이 도입됐다. 측면부는 비례감과 역동적 이미지를 줬고, 새 디자인의 알로이 휠이 더해졌다.

실내에는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넓은 공간감을 줬다. 스티어링휠, 크래시패드, 변속기 노브 등에 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플로팅 타입(센터패시아 위로 돌출된 형태)의 8인치 내비게이션도 채용됐다.

   
▲ 현대자동차 준중형 SUV '투싼'. 사진=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은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디젤 2.0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저단 영역에서 발진 및 가속 성능이 좋고 고단 영역에서 주행감이 정숙한 특징이 있다.

이 밖에도 전 모델에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에이치트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은 선택사양이다.

편의사양으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크,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를 적용한 내비게이션 검색 등이 가능하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판매가격은 ▲디젤 2.0 2430만~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2965만원이다.

   
▲ 현대자동차 준중형 SUV '투싼' 얼티밋 에디션.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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