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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안희정 부인 “김지은, 부부침실에 출입”, 방심위 워마드 ‘모니터링’, 국회의장 문희상, 文대통령 “북미 정상 약속 안 지키면 국제사회 심판", 엘리엇 한국정부에 ISD 접수, '삼성 봐주기 의혹’ 노동부 압수수색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7.13  19:14:52
   

1. 방심위 "워마드 반인륜·패륜 게시물 모니터링할 것"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13일 반인류적·패륜적 게시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혀. 방심위는 워마드에서 관련법에 저촉되는 불법·유해 게시물이 발견되면 엄중 처리할 방침. 최근 이 커뮤니티에는 남자화장실 불법촬영, 누드모델 사진유출, 천주교성체 훼손 사진, 성당방화 예고글 등이 잇따라 게시돼.

2. 안희정 부인 "김지은, 지지자들에 ‘마누라 비서’로 불린다 들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는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 씨가 안 전 지사를 수행할 때 여성지지자들을 다가오지 못하게 해 지지자들 사이에서 '마누라 비서'로 불린다고 들었다"고 밝혀. 작년 8월 보령시 상하원 리조트에서 김씨가 새벽에 부부침실에 출입해 "실눈을 뜨고 지켜봤다"며 "당시 김씨가 남편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이에 대해 김씨를 지원하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막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곳에서 수행비서로서 밤에 대기한 것이라고 반박.

3. 대통령 "북미, 약속 안 지키면 국제사회의 심판받을 것"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만약 국제사회 앞에서 (미북) 정상이 직접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국제사회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 문 대통령은 “실무 협상과정에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정상들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해.

4. ‘삼성합병 불만’ 엘리엇, 정부에 ISD 접수…"한국정부 탓 8000억원 피해"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이 12일 우리 정부에 ‘투자자-국가 분쟁(ISD)’ 중재신청서를 접수. 뉴시스에 의하면, 엘리엇 측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사이의 합병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부당한 조치로 주가가 하락하여 최소 7억7000만달러(약 8650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라고 주장.

5. '삼성 불법파견 은폐 의혹' 검찰, 노동부 압수수색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13일 정부세종청사 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검찰은 노동부가 지난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에 대한 근로감독을 하는 과정에서 삼성 측과 유착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

6.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문희상…부의장 이주영·주승용

여야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출신 6선 문희상(경기 의정부시갑) 의원을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 임기는 2020년 5월까지. 문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탈당. 부의장에는 5선의 한국당 이주영(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4선의 바른미래당 주승용(전남 여수시을) 의원을 각각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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