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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만주키치 골’ 크로아티아 결승행, 제367회 연금복권 발표, '워마드' 성체모독 논란, 현대중 노조 5년 연속 파업 예고, 교육부 '조원태 징계'에 인하대 반발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7.12  07:52:08
   

 크로아티아, 사상 첫 결승 진출…잉글랜드에 2대1 역전승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각) 열린 잉글랜드와의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2대1 역전승. 1대1로 돌입한 연장 후반 4분 만주키치가 결승골 낚아. 크로아티아의 사상 첫 결승 진출.

 인하대, 교육부 ‘조원태 편입학 취소’ 통보에 반발

인하대는 11일 교육부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편입학과 학사학위를 취소하라고 통보한 것과 관련, “1998년 교육부 감사 결과를 뒤집은 것으로 일사부재리 원칙에 반한다”고 반박. 인하대는 당시 외국 대학을 나온 학생에 대한 편입학 요강이 명료하지 않아 교내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편입학 자격을 인정했고, 이는 당시 ‘편입학은 학교장이 행한다’는 교육법과 내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

 '워마드' 성체모독 논란…천주교 주교회의 "절대 묵과 못해"

지난 10일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천주교 ‘성체’를 훼손한 사진과 예수를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 한 회원은 게시글에서 "그냥 밀가루 구워서 만든 떡인데 천주교에서는 예수XX의 몸이라고 XX떨고 신성시한다"며 "여성억압하는 종교들 다 꺼져라"라고 적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1일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법적 처벌을 촉구.

 文대통령 "올해 종전선언이 목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싱가포르 현지 언론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올해 종전을 선언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라며 "시기와 형식 등에 대해선 현재 남북 및 북미간 추가적인 협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혀. 이어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문제이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논의될 의제가 아니다"라고 지적.

 제367회 연금복권 1등 '6조422453, 6조745718'

11일 추첨한 제367회차 연금복권520의 1등 당첨번호는 6조422453, 6조745718. 1등 당첨금은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 22% 세율의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월 390만원 정도. 1억원씩 2등은 6조422452, 6조422454, 6조745717, 6조745719. 3등(1000만원)은 각 조 137739. 4등(100만원)은 각 조 끝자리 58760. 5등(2만원)은 각 조 끝자리 383. 6등(2000원)은 각 조 끝자리 87과 04. 7등(1000만원)은 각 조 끝자리 5과 4.

 현대중 노조, 5년 연속 파업 예고

현대중 노조는 11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3일 전체 조합원 7시간 파업 방침을 확정.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파업. 노조는 13일 상경해 현대빌딩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 예정. 노조는 임단협에서 기본급 14만6746원 인상, 성과급 최소 250% 지급, 자기계발비 10시간 추가 지급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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