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건강이 '올컷 다이어트' 광고 모델로 선정한 배우 한고은이 TV광고에 나오고 있다. 출처=종근당건강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종근당건강은 9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올컷 다이어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결혼 후 아름다운 중년으로 돌아온 배우 한고은이 올컷 다이어트를 선택한 이유와 나이 든 후의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면서 “‘사이즈는 빼고, 자신감은 더하고!’라는 광고문구로 건강하고 체계를 갖춘 몸매관리로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올컷 다이어트는 가르시아니아캄보지아열매추출물, 보이차추출물, 잔티젠, 병풀추출분말, 알로에 전잎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고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몸 속에 축적된 체지방을 태우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켜 숨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올컷 다이어트의 제품 정보와 구매처는 ‘24360 올컷 다이어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40대가 된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한고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세월에 감춰진 바디라인을 찾아준다는 제품 셉트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면서 “이번 광고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제품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