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PEOPLE > 엔터테인
태국동굴소년들 편지 공개,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7.09  10:16:29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태국 북부 치앙라이 주 탐루엉 동굴에 갇혀 있는 소년들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이 편지들은 다이버들이 동굴 안 현장까지 왕복 11시간의 거리를 통해서 전달했다.

뚠이라는 소년은 "아빠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난 괜찮아요. 빨리 구출되어서 닭튀김을 먹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사랑해요"라고 썼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소년 한 명은 "난 잘 있지만 여기가 좀 춥다"면서 "그래도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내 생일 파티 차려주는 거 잊지 마세요"라고 해 듣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특히 이 축구팀의 코치 엑까뽄 찬따웡(25)은 “현재 아이들이 모두 괜찮다는 소식을 전한다.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돌볼 것을 약속한다. 부모님들께 사죄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8일 밤 10시(한국 시간) 태국 당국에 따르면 치앙라이 주 탐루엉 동굴에 고립된 유소년 축구팀 소년 12명과 코치 1명 중 소년 4명이 구조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파타야 비치까지의 400m 지점, 폭이 60cm 정도 되는 좁은 구간 등 동굴 내 침수 구간 네 곳을 잠수로 통과해 빠져나왔다.

 

김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관련기사]
- [부음]장영성(이코노믹리뷰 기자)씨 외조모상
- [전시]서양화가 김윤정‥‘심상의 발라드’개인전, 7월3~9일 아름다운 행궁길 갤러리 / 7월8~15일 갤러리카페 레뒤마고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인사]이코노믹리뷰
- [인사] 이코노믹리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윤정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