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
현대차 '벨로스터 N'...사전계약 첫날 300대 돌파고성능에도 가격이 낮아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6.12  14:17:23
   
▲ 현대자동차 고성능 차 브랜드 'N' 준중형차 '벨로스터 N'. 사진=현대자동차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모델인 ‘벨로스터 N’이 사전계약 첫날부터 약 300대를 돌파하면서 흥행 중이다.

1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N 브랜드의 준중형차 ‘벨로스터 N’은 사전계약 첫날 267대가 예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벨로스터 N이 수동변속기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첫날 계약 실적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벨로스터는 2011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며 출시한 ‘PYL’ 브랜드의 모델 중 하나다.

이번에 출시한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유럽 시장 i30 N 출시에 이은 고성능 N 라인업의 국내 첫 모델이다. 벨로스터 N은 데일리 스포츠카로 운전의 즐거움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모터스포츠를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층을 위해 개발됐다. 이에 일반도로뿐만 아니라 레이싱 트랙에서도 높은 주행 만족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벨로스터 N은 N 전용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27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f·m)의 힘을 낸다. N 모드, 커스텀 모드 등 고성능 N 모델 전용의 N 그린 컨트롤 시스템(N Grin Control System)으로 차량 주행 특성을 조절해 편안한 일상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주행까지 만족시키도록 했다.

퍼포먼스 패키지 선택을 통해 엔진출력 강화(275마력), 고성능 피렐리 P Zero 타이어 & 19인치 알로이 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능동 가변 배기시스템, N 전용 대용량 고성능 브레이크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벨로스터 N은 2.0 터보 엔진과 수동 6단 변속기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사양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2965만원~2995만원의 낮은 가격대를 자랑한다.

한편 브랜드 ‘N’의 다음 모델은 'i30 패스트백'이 될 전망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고성능사업부 담당 부사장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i30 패스트백 N을 오는 연말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i30N, 벨로스터N 등을 출시한 데 이어 N 모델을 전 차종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장영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관련기사]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인사]이코노믹리뷰
- [인사] 이코노믹리뷰
- 이코노믹리뷰, '2017 하반기 최강 금융상품' 시상식
- [社告] 이코노믹리뷰 구독하고 최상급 캄포나무 통도마 받자!

[태그]

#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