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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엄지 척', 김정은 위원장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섰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6.12  11:28:37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가펠라 호텔에서 세기의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정상회담에 앞서 만나 악수했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KBS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YTN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KBS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통역관을 대동하고 환담을 나누면서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출처=KBS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출처=YTN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복도에서 짧게 담화를 나눈 뒤 모두 발언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여기까지 오는 길, 쉬운 길은 아니었다”면서 “우리 발목을 잡는 과오가 있고 그릇된 관행들이 때로 우리 눈과 귀 가리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적대적인 양국관계를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맞다. 그러나 오늘 회담은 아주 성공할 것 믿는다. 의심 없이 좋은 관계를 가질 것”이라고 답했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단에게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YTN

 

   
▲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릴 정상회담에 앞서 통역과 함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출처=YTN

두 지도자는 이어 10시 15분부터 1대1 단독 회담을 45분간 가졌다. 오전 11시부터는 실무진이 동석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함께 임해 주요 의제와 안건에 대한 구체적인 회담 내용이 다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다. 그 후 6시 30분 카펠라 호텔을 나와 오후 8시께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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