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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폼페이오 "북핵 CVID가 美 유일한 목표", 韓축구 오늘밤 ‘깜깜이’ 평가전, 코스피 상승마감, 코인레일 400억 해킹, 임플란트 본인부담 30%, 코스피 상승마감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6.11  19:13:11
   

1. 폼페이오 “트럼프, 김정은 체제 안보 우려 잘 이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에 완전히 준비돼 있다"면서 "북한 핵의 CVID가 미국의 유일한 목표"라고 거듭 강조. 폼페이오는 "북한 핵과 화학무기가 회담의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안보 우려를 이해한다"고 말해 체제보장도 의제에 반영될 것임을 시사. 미북 정상회담은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릴 예정.

2. 한국축구, 오늘 밤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에서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과 비공개 A매치 평가전을 치를 예정. 우리의 전력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 중계는 물론 관중과 취재진 출입도 금지. 대표팀은 경기 종료후 선수 명단과 득점 등 경기 정보를 공개할 방침. 한편 세네갈은 FIFA랭킹 27위로 폴란드, 콜롬비아, 일본과 함께 H조. 한국은 세네갈보다 30계단 낮은 57위로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 F조에 속해.

3. 대통령 "북핵 완전한 해결, 긴 과정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미북 회담과 관련해 “두 지도자가 서로의 요구를 통크게 주고받는 담대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혀. 이어 “뿌리 깊은 적대관계와 북핵 문제가 정상 간 회담 한 번으로 일거에 해결될 수는 없다”며 “완전한 해결에는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더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긴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혀.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적대관계 청산을 북미 간 대화에만 기댈 수 없다”며 “남북대화도 함께 성공적으로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4. ‘미북회담 하루 전’ 코스피 상승마감

11일 코스피는 18.57포인트(0.76%) 오른 2470.15로 장 마감.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6억원, 2576억원 어치 순매도. 반면 기관은 2818억원 어치 매수우위. 코스닥은 전장보다 1.93포인트(0.22%) 내린 876.55로 장 마쳐.

5. 내달부터 65세이상 임플란트 본인부담 30%

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과 임플란트 시술때 본인 부담금이 지금의 50%에서 30%로 낮아지게 돼. 앞서 노인 틀니 시술의 본인부담률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50%에서 30%로 떨어져.

6.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피해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레일은 11일 해킹 공격을 받아 펀디엑스, 애스톤, 엔퍼 등 가상화폐가 유출됐다고 공지. 피해규모는 약 4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코인레일 측은 "전체 코인·토큰 보유액의 70%는 안전하게 콜드 월렛으로 이동해 보관 중"이라며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3분의 2는 각 코인회사-관련 거래소와 협의를 통해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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