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자현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우효광 아내이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건강 상태와 관련해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의 악화된 건강 상태를 담은 보도를 냈고,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완강히 부인한 상태다.

그러나 최초 보도와 이후 보도를 접한 추자현 팬들은 적지 않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일반병동에서 회복중이며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SNS상에는  4일 우효광이 아내에 대한 언급한 부분이 마지막이기에 더욱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깜짝 놀랐는데 오보라서 다행이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jang****)", "지인들과 연락할정도라면 그냥 방송매체에서 전화통화로 추자현씨가 간단하게 회복중에있다고 전해주기라도하면 금방끝날것같은데(kmj6****)", "추자현처럼 sns 활발히 하는 사람이면 출산후 아이 안고 사진 하나 찍어서 올릴법한데 그걸 안하니까 이상하긴 하네(onim****)", "추자현씨 건강한 모습보여주시면 걱정하는 팬들로썬 안심할 수 있겠네요ᆢᆢ부디 건강하세요(jaew****)" 등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