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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 오늘 사전투표, 한국축구 볼리비아에 0대0, 전국법원장 김명수대법원장에 반대의견, 여가부 서기관 美대사관 돌진, 트럼프 “대북제재 해제 없다”, '드루킹 특검'에 허익범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6.08  08:23:42
   

◆ 신태용호, 약체 볼리비아에 0대0 무승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서 열린 볼리비아전에서 0대0. 월드컵 남미예선 탈락팀 볼리비아에 맞서 시종 골 결정력 부족과 협력 플레이 미흡 등 약점만 노출. 이로써 유럽 원정 평가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

◆ 여가부 서기관, 승용차로 대사관 돌진…"망명하고 싶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정문을 그랜저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운전자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 여성가족부 4급 서기관인 윤씨는 7일 오후 7시 15분쯤 미국대사관으로 돌진. 윤씨는 차에서 내린 뒤 경찰이 제압하자 “헬프 미(도와달라)”라고 대사관 쪽을 향해 수차례 외쳐. 그는 경찰조사에서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여성 동승자는 부상을 입고 치료중.

◆ 트럼프 "대북제재 해제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해결하겠다”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면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이어 대북제재에 대해선 “해제할 수 없다”고 못박고, 추가제재에 대해서는 “이 시점에서 선택하고 싶지 않다”며 유보적 입장 드러내.

◆문대통령 '드루킹 사건' 특검에 허익범 변호사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국회의 합의와 추천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문 대통령은 내일 오후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말해. 허 특검은 일선 검찰청에서 공안부장과 형사부장 등을 역임. 현재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

◆ 사전투표, 내일까지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3512곳서 실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가 8일부터 이틀간 전국 투표소 3512곳에서 실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투표 참여 가능.투표소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가운데 하나를 반드시 가져가야.

◆ 전국법원장, ”근거없는 ‘재판거래’ 의혹…검찰고발 부적절"

전국 각급 법원장 35명은 7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을 검찰에 고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의 입장문 발표. 법원장들은 특히 합리적 근거도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밝혀. 이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고발 검토’ 입장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것. 앞서 대법원 특조단은 ‘재판거래’ 의혹이 실제로는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형사 처벌할 사안이 아니라고 결론. 그런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법원내 심각한 갈등이 빚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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